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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엔카

페이스 실종, 포인트는 여전히 '제로'… 레드불 루키의 험난한 여정리암 로슨(Liam Lawson)이 중국 그랑프리에서 또 한 번 힘겨운 레이스를 치르며 포인트권 진입에 실패했다. 레드불(Red Bull)에서의 정식 시즌 데뷔 이후 기대를 모았던 로슨은 이번에도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점차 커져가는 외부의 압박 속에서 "이번 셋업 변화는 효과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셋업 변경, 오히려 독이 됐다… '피트 레인 스타트'로 시작된 험난한 일요일로슨은 이번 주말 스프린트와 그랑프리 모두 예선 최하위(P20)에 그치며 출발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토요일 스프린트에서는 인상적인 주행으로 P14까지 끌어올리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일요일 본 레이스에서는 차량 셋업을 수정한 탓에 피트 레인에서 출발해야..

데뷔 시즌, 단 두 경기 만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토넬리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가 또 한 번 인상적인 주행을 펼치며 중국 그랑프리에서 F1 팬들이 직접 선정한 '드라이버 오브 더 데이(Driver of the Day)'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메르세데스(Mercedes) 루키 드라이버로서 출전한 두 번째 레이스 만에 거둔 또 하나의 값진 성과다.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토넬리는 경기 초반 차량 손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이고 노련한 레이스 운영으로 8위에 오르며 소중한 포인트를 챙겼다. 특히, 두 번째 하드 타이어 스틴트를 무려 44랩 동안 유지하며 타이어 관리 능력에서도 놀라운 면모를 드러냈다.압도적인 팬 투표 결과, 안토넬리 1위F1 팬들은 이번 그랑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