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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엔카
전 레드불 드라이버 세르히오 페레즈와 알렉스 알본이 이삭 하자르의 레드불 승격을 두고 조언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하자르가 레드불 두 번째 시트에 오르는 것을 “엄청난 기회”라고 표현하며,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자르는 레이싱 불스에서 보낸 루키 시즌 동안 포디움 한 차례와 여러 차례 톱10 성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밀턴킨스에 위치한 레드불 팀으로 승격됐고, 팀을 떠난 유키 츠노다를 대신해 2026 시즌을 치르게 됐다. 베르스타펜과의 경쟁, 그리고 규정 리셋 변수하자르는 네 차례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과 팀 동료로 맞붙게 된다. 여기에 더해 2026년은 새로운 기술 규정이 적용되는 시즌으로, 모든 팀이 새 출발선에 서는 해다.페레즈와 알본은 이 규정 변화가 하자르에..
McLaren F1 Team 팀 대표 안드레아 스텔라는 바레인 2차 프리시즌 테스트 결과를 종합한 뒤,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현재 전력 구도에 대해 비교적 명확한 평가를 내렸다. 그의 결론은 단순하다.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현재 ‘타깃(teams to beat)’이며, 맥라렌은 그 바로 뒤에 붙어 있다. 전력 서열에 대한 평가Bahrain International Circuit 에서 진행된 테스트를 마친 뒤 스텔라는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이번 테스트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현재 가장 앞서 있는 팀임을 확인시켜줬다.”그는 일주일 전 1차 테스트 당시에도 “테스트 결과를 과도하게 해석하지 말라”고 경계했지만, 동시에 두 팀이 경쟁력 측면에서 상위권이라는 초기 징후는 분명하다고 언급했었다.2차 테스트 종..
Williams Racing 이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조적으로 불리한 출발선에 서 있다는 점을 알렉스 알본이 인정했다. 핵심은 테스트 기회 손실에 따른 개발 지연 리스크다.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불참: 전략적 선택인가, 불가피한 차질인가2026년은 규정 변화가 적용되는 해로, 팀들은 추가 프리시즌 주행 기회를 부여받았다.Circuit de Barcelona-Catalunya 에서 5일 중 3일간 신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일정이었다.그러나 윌리엄스는 FW48 프로그램 지연을 이유로 이 기회를 포기했다. 그 결과 - 경쟁 팀 대비 3일 적은 실주행 데이터 - 상관관계 검증(correlation) 지연 - 초기 세트업 방향성 확보 늦어짐 - 드라이버 적응 시간 감소 알본의 표현..
Formula1 7회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프리시즌 테스트를 마친 뒤, 2026 시즌을 향한 각오와 현재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해밀턴은 SNS를 통해 “테스트가 모두 끝났다”며 소감을 전했다.“한 팀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차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는 것은 정말 고무적이다. 이 일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지고, 설계되고, 다시 설계된다.”그는 이어, 그 결과물을 직접 트랙에서 시험해볼 수 있는 드라이버가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 책임감과 감동을 표현했다.“그 기계를 실제로 테스트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다. 그 감정은 결코 무뎌지지 않는다. 공장에서 이 단계까지 오기 위해 애써준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페라리 2..
Formula 1 2년 차 시즌을 앞둔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를 되돌아보며, 상위권 경쟁이 매우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토넬리는 바레인 테스트가 개인적으로 “가장 매끄러운 테스트는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메르세데스는 Bahrain International Circuit 에서 진행된 두 번째 테스트 동안 총 432랩을 주행하며 참가 팀 중 가장 많은 주행 거리를 기록했지만, 기술적 문제도 겪었다. 특히 금요일 오전에는 공압 계통 문제로 인해 안토넬리가 트랙 위에서 차량을 세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 같은 문제에 대해 팀 동료 George Russell 은 “신뢰성 측면에서 계속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메르세데스는 1차 테스트에서도 유사한 이슈를 경험한 바 있..
"미하엘과 루이스의 엔지니어가 내 곁에 있다는 것… 이보다 든든할 수 없다"메르세데스의 루키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가 자신의 레이스 엔지니어로 피트 ‘보노’ 보닝턴(Pete ‘Bono’ Bonnington)과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말 큰 행운”이라며, F1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드라이버들과 함께해온 보노의 경험이 자신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보노, 슈마허와 해밀턴을 거쳐 이제는 안토넬리와 함께보노는 F1 팬들에게 낯익은 이름이자 목소리다. 미하엘 슈마허의 복귀 시절부터 시작해, 지난 12년간은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메르세데스에서 6번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동고동락한 인물.이제 해밀턴이 페라리로 이적하면서, 그 전설적인 엔지니어의 새 파트너는 F1에 막 입문한 1..
“어릴 적부터의 꿈… 힘들지만 감사해요” – SNS에 남긴 진심 어린 메시지리암 로슨(Liam Lawson)이 레드불 레이싱 시트 교체 발표 이후 짧지만 울림 있는 첫 메시지를 공개했다.23세의 뉴질랜드 출신 루키 드라이버는 2025 시즌을 맥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의 팀 메이트로 시작했지만, 단 두 경기 만에 유키 츠노다(Yuki Tsunoda)에게 자리를 내주며 짧은 1군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드림 시트'에서의 두 경기… 로슨의 짧았던 비상로슨은 2024 시즌 막판 레이싱 불스(구 알파타우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세르히오 페레즈의 자리를 대신해 2025년 레드불 정식 드라이버로 승격됐다.하지만 개막전 호주 GP에서는 예선 Q1 탈락과 레이스 리타이어라는 최악의 데뷔전을 치..
"이건 순전히 스포츠적인 결정"… 로슨 보호와 개발 위한 빠른 판단, 츠노다는 경험치로 RB21 개발에 힘 보탤 것리암 로슨(Liam Lawson)이 단 두 경기 만에 레드불 시트를 내려놓게 된 가운데, 팀 대표 크리스티안 호너(Christian Horner)가 그 배경과 결정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이번 결정이 단지 성적 때문만이 아니라, "리암의 보호와 성장을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기대주에서 벤치로… 리암 로슨의 짧은 레드불 1군 여정로슨은 2024년 후반 레이싱 불스(구 알파타우리)에서 다니엘 리카르도를 대체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에 따라 2025 시즌 막스 베르스타펜의 새 팀 메이트로 레드불 승격이라는 기회를 잡았다.하지만 정규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호주 GP 리타이어,..